영자와 세리의 <남겨서 뭐하게>

영자와 세리의 <남겨서 뭐하게>

수요일

이영자 박세리가 한 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밥손님들을 초대해 마음도, 정도, 음식도 아낌없이 퍼주는 곳을 찾아 떠난다! 산골짜기 간판 없는 노포 맛집부터 특색 있는 민박 맛집까지

* 위 선로선택후 아래의 까만버튼의 회수혹은 재생을 클릭하세요!